제5회 홍매화 2025년 전문 작가 수상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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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종무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-04-24 15:55 조회462회 댓글0건본문
총무원장상 : 서재민 / 홍백의 만남
홍매화의 붉은색과 흩날리는 흰 눈이 교차하는하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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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지스님상 : 김찬일 / 매화향 가득한 밤
| 따뜻한 봄이
우리곁에 소리없이 찾아와 어느덧 지리산 자락 화엄사에도 향기 가득한 홍매화가 활짝피어향기 가득한 밤의 풍경을 반영으로 구성하여 아름답게 촬영해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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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주지스님상 : 이기성 / 어울림
| 하늘에서 수직으로 본 화엄사의 풍경은 남다르다. 사각으로 둘러쌓인 사찰 내에 붉은 홍매화와 이리저리 오가는 사람들이 어우러지니 전통 사찰의 멋과 자연의 신비로움 그리고 현대의 예술성까지 느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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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주지스님상 : 이기성 / 인연
| 하늘에서 수직으로 본 화엄사의 풍경은 남다르다. 사각으로 둘러쌓인 사찰 내에 붉은 홍매화와 이리저리 오가는 사람들이 어우러지니 전통 사찰의 멋과 자연의 신비로움 그리고 현대의 예술성까지 느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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